본래 귀찮아서^^ 댓글을 잘 안쓰는데, 오늘은 쇼핑하러 왔다가 앞의 댓글을 보고 놀라서 이렇게 한자 남겨요~
이 버터는 정말 왜 이렇게 맛있냐하면서 탄복하며 먹는 제품이거든요.
처음엔 그냥 그런 맛이겠거니 해서 별로 기대 안 했는데 첫 맛에 반해 버렸어요. 정말 맛있더라고요.
그래서 빵과 밥에 척척 얹여 많이많이 먹고 있는데, 굉장히 고소하고 담백해서 맘에 쏙 들어요.
제가 이렇게 칭찬하는 성격이 아닌데, 이건 정말 괜찮던데...이상하다..왜 맛이 없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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